오전엔 베르귄에 있는 기차 박물관에 방문하기로 했어요
가는 길 창밖 풍경이 아름답네요
여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
볼게 너무 없네요
몇 가지 미니어처 사진만 찍었습니다
돌아오는 길에 쉬피나스에 들려서 점심으로 퐁듀를 먹었어요
식사를 마치고 소화시키기 위해 무려 12km 눈길을 세 시간 동안 걸어 집으로 돌아왔어요
돌아오는 길이 예뻐서 힘든 줄 모르고 걸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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