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첫날부터 밤새 눈이 와서 하얀 스위스가 더욱 하얘졌네요
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알프 그륌까지 빨간 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.
오후엔 동네 한 바퀴 돌며 눈덥힌 멋진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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